동양 최대 고인돌이 있는 운곡샘을 지나 장살비재까지의 단조로운 저수지 길 대신 옛날 원평마을 사람들이 나무를 하기 위해 오가던 길을 새로 정비, 재미를 더하는 새 탐방길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