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민효린(24)이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민효린은 월간잡지 '쎄씨' 7월호에 시스루 란제리룩을 입고 화보를 촬영했다. 그간 소녀같은 모습을 보여준 민효린은 이번 화보에서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십분 보여줬다. 민효린은 란제리룩 뿐 아니라 상반신 누드컷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스타즈' '기다려 늑대' 등의 노래를 부른 민효린은 드라마 '트리플'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외연을 넓혔다.
올 하반기 연기자로 복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