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60주년 전북일보의 기록] 1960~70년대 '단오 풍경'②

1970년 촬영

단오가 되면 덕진연못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몰렸다. 특히 소나무가 우거진 모래밭에서는 씨름판이 벌어졌다.

 

/정지영ㆍ디지털 자료화사업 기획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