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사랑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날 자원봉사는 일손 부족으로 매실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강대철 정보과장은"최근 일손 부족으로 농가들의 어려움이 많다는 소식에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며"공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일손돕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