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7시부터 전주 덕진광장에서 시작되는 오픈 스튜디오는 방송국 안 모습을 현장에서 생방송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전주교통방송이 창립 이후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전북도청,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개인·버스 조합 등이 참여하는 이번 스튜디오에서는 현재까지 진행되어온 형식에 교통사고 줄이기, 교통 선진화 방안, 전조등 켜기, 대중교통 이용 등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문의 063) 210-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