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대통령 생가 옆에 마련된 기록전시관은 지난해 4월 착공, 1347㎡(약 400평) 부지에 50억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김 전 대통령의 어린 시절과 의정활동, 민주화 운동, 대통령 재임시절 등을 담은 사진과 문헌 자료 등이 전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