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유용하)는 내부역량 강화와 직원들의 상호화합을 위해 지난 18일∼19일 이틀간 정읍 송산동 웨스턴 캠프 팬션에서 한마음 워크샵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워크샵에는 전북개발공사 전 임직원이 참여, 직원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둘째날에는 체육대회를 실시해 직원들의 체력증진과 팀워크 및 결속력 강화를 도모했다고 공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