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경 재단법인 한국마약퇴치운동 전북본부 사무처장(51)이 24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재단에서 열린 '2010 세계마약퇴치의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한 사무처장은 2005년부터 한국마약퇴치운동 전북본부에서 활동하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외국인을 위한 약물예방 프로그램과 교재를 개발하고, 특화사업으로 어린이 대상 약물예방 인형극을 개발하는 등 특색있는 사업을 펼쳐 그 공을 인정받았다.
유엔이 정한 세계마약퇴치의날은 26일로, 올해는 24일부터 26일까지 기념식 및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 사무처장은 인형극을 활용한 약물예방 방법에 대한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