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청에서 매년 정례적으로 선발하는 모범공무원에 장수경찰서 청문감사계 서동선 경사(42·사진)가 선발됐다.
서 경사는 지난 2007년부터 청문감사계에 근무하면서 근무시작 전 음주여부 등 근무자세를 점검해 부적격자는 근무를 배제토록 하는 '업무시작 전 사고예방 점검' 제도를 특수시책으로 제안했고, 자체사고 조기경보 체제 및 관리방안을 마련해 경찰 자체사고를 미리 차단하는 등 깨끗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서 경사는 "청문감사계에서 근무하다 보니 경찰 내부 소통과 화합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껴 오면서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경찰이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직원들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