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서 이승길 서장은 직원들에게 최근 서울양천경찰서에서 발생한 고문 사례 등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 사례를 설명하고, 수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