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어제 오후 7시께 '다슬기를 잡으러 간다'며 외출한 강씨 등이 귀가하지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남대천 일대를 수색해 이들의 시신을 인양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