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음으로 다가가는 경찰될게요"

'제64주년 여경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전북경찰청 원스톱 기동수사대 강정선 경사와 한진희 순경(오른쪽)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