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10년 상반기 베스트 친절공무원 김운견·박희정씨 선발-사진첨부

김운견씨 (desk@jjan.kr)

부안군 종합민원실(실장 백종기)이 매년 상·하반기에 베스트 친절 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 친절 공무원으로 김운견(29)과 박희정(30)씨 등 2명이 선정됐다.

 

박희정씨 (desk@jjan.kr)

부동산 실거래 담당자 김운견씨는 공주 영상정보대학을 졸업하고 2006년 2월1일부터 줄곧 민원실에 근무하면서 부동산 업무의 달인으로 통하고 있다.

 

박희정씨는 백제예술대학을 졸업하고 2007년 9월부터 종합민원실에서 도로명 주소 전산담당 업무를 맡으며 꼼꼼하고 차분한 일처리로 동료들의 칭송을 얻고 있다.

 

이들에게는 시상과 함께 선진지 견학 혜택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