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복합도시의 다양한 치안 수요에 맞는 체계적인 대응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제67대 남원경찰서장에 부임한 조계훈 총경(56)은 지난 2일 경찰서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유구한 역사를 지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남원에서 일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조 서장은 '기본에 충실한 경찰업무 수행'과 '살 맛 나는 고장, 일할 맛 나는 직장 만들기', '주민에게 신뢰받는 남원경찰상 확립'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찰관 모두가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능동적으로 주민을 위해 바쁘게 움직여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구례가 고향인 조 서장은 1987년 간부후보 35기로 경찰에 입문해 서울 구로서 경비교통과장, 서울 방배서 수사형사과장, 서울청 생활안전계장을 거쳤으며 올 1월 총경으로 승진해 대전청 청사 경비대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