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사회환경, 한층 높아진 주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상을 확립하고 안정된 치안을 바탕으로 치안시스템을 주민 중심으로 바꾸는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지난 2일 59대 순창경찰서장으로 취임한 박채완 서장(46)은 "세계적인 특산품을 가지고 있는 맛의 고장·충절의 고장, 역사와 전통이 깊은 순창에 부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특히 박 서장은 "경찰의 가치는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과 자유 및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다"며"범죄예방 치안에 역량을 집중하고, 범죄 발생시 초기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서장은 서울청 방범지도과, 울산청 인사교육담당, 경찰청 혁신기획단, 자치경찰제 실무추진단 제도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