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Before) 치안활동을 통한 안정적인 치안상황 유지와 관광객 및 군민들에게 친절한 경찰로 자리매김될수 있도록 심혈을 쏟겠습니다."
지난 2일 취임한 이명호 부안경찰서장(50)은 "경찰이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꼭 있도록 하겠다"며 부임 각오를 피력했다.
전북 근무는 물론 일선 경찰서 치안책임 총수로서 처음인 이 서장은 "범죄 예방이 중요한 만큼 사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철저한 지역책임제에 근거한 현장활동을 강화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여론을 청취 반영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남 고흥 태생으로 순천고와 조선대 법학과·전남대 대학원을 졸업한 이 서장은 간부후보 38기로 전남 영광경찰서 경비과장·수사 1계장·정보2계장, 광주지방청 홍보담당관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