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제43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북산업보건센타 최원일 부장이 산재예방 유공자에게 주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최원일 부장은 20여년간 작업환경 및 보건관리업무 등의 산업보건업무에 종사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전북, 충북, 광주, 전남지역의 유해 작업환경 개선과 근로자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대한산업보건협회는 근로자를 중심에 둔 '일과 사람의 조화'를 목표로 1963년에 설립된 공익기관으로 근로자의 건강과 쾌적한 작업환경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전국 15개 산업보건센터에서 1000여명의 산업보건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임태희 노동부장관 등 노·사·민·정 기관 대표 및 안전보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