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오로지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완벽한 민생치안을 확보하여 주민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는데 노력할 것이며, 경찰의 눈과 귀를 열어 주민이 시급히 원하는 것, 가장 절실히 요구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찾아 해결하고 모든 일을 주민 편에서 생각하고 정성을 다하는 경찰이 되겠습니다"
2일 제64대 김제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조용식 총경(50)은 취임 일성으로 주민을 위해 존재하는 경찰상 확립을 강조했다.
조 서장은 "여성 및 어린이·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범죄에 대해서는 내 가족 일처럼 생각하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 한 치의 소홀함도 없게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제 봉남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1987년 경찰(경사 특채)에 입문, 경기 일산 수사과장, 전북청 경무과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