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는 생명과도 같습니다,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 이들의 자립기반을 닦아 나가겠습니다."
황주태 전북광역자활센터장(59)이 지난 2대에 이어 5일 제3대 센터장에 취임한다. 2대 센터장 당시에는 파견공무원 신분이었지만 3대 센터장은 민간인 신분으로 취임하게 돼 현장중심 업무수행과 창조적 업무추진에 보다 힘쓰겠다는 각오다. 특히 역점을 둘 분야는 저소득층 일자리 마련이다.
황 센터장은 "전북광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교육, 컨설팅, 홍보 등 기존사업은 물론 일자리만들기 사업인 희망리본프로젝트와 지역자활센터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북광역친환경물류센터 등 신규 사업에도 혼신의 힘을 다해 자활사업의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 센터장은 전북도 문화관광체육국 관광개발과장, 환경보건국 수질보전과장, 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녹조근정훈장, 국무총리국가사회발전유공표창, 장수군민의장 등 훈장·표창을 10여차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