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5만원에 낙찰된 명품수박

명품 수박을 만드는데 30여년간 외길을 달려온 고창군 수박연구회 신건승 회장과 아들 신철승씨가 경매에서 15만원에 낙찰된 명품 수박을 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