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월드컵축구대회 한국 유치와 관련해 방한한 FIFA 실사단 마이네-니콜스 단장이 25일 출국 전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은 한승주 월드컵유치위원장. 니콜스 단장은"한국의 축구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