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내 조국, 내 이름입니다

한국입양인목회의 주선으로 고국을 방문한 미국 입양인 7명이 28일 강암서예관에서 붓글씨로 손수 쓴 자신들의 한국 이름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