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주 동안에는 재보권 선거와 한국 여자 축구 등이 트위터리안의 눈길을 끌었지만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은 그들 사이에서 리트윗된 화두는 단연 애플 아이폰 4G 출시 관련 소식과 아이폰 분실했을 때 추적이 가능한 응용프로그램의 일시적 무료화 소식이었다.
'@kyu_rious 아이폰4, 전파인증 신청 접수 완료.'에 이어 '@GoM501 이런건 바로 알튀 해줘야함.. 캬올!!!'라는 댓글이 봇물을 이루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jargontoday 입사동기가 갤s 신청하니 아이폰4 전파인증 신청되는 묘한 우연이 발생.' 이라는 의혹도 제기했다.
또한 '@loymin 유료 어플이었던 TapTrace 프로그램이 무료로 풀렸습니다.'라는 소식에는 '@adreamer_kt 절 추적하지만 않는다면야^^ 유용할 앱이네요.' 등 많은 댓글이 있었다.
한편 재보궐 선거의 민주당의 참패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이어지기도 했다.
'@chondoc 민주당.. 로또 맞고 음주운전 한 댓가'에 이어 '@kimtae "아니 표정들이 왜 그래요? 선거 결과 예상 못했던 사람들처럼. 이렇게 될 줄 예상들 다들 했잖아요. 예상 못했으면 시민이 아니잖아요. 당지도부지."라며 민주당 지도부를 꼬집었다.
또한 공천과 단일화에서 패인을 찾는 지적도 잇따랐다. '@jytc11 이번 선거는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계양을 꼴이 나고, 제대로 된 인물을 공천하지 않으면 은평을이 된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