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깊은 바다에 온 것 같아요

주말 엄마와 함께 동물원 야외풀장을 찾았어요.

 

아직 발이 닫지 않지만 튜브도 있고 구명조끼도 있고 돌봐주는 자원봉사자 누나도 있어서 참 재미 있었어요.

 

차를 타고 멀리 가지 않아도 언제든 갈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