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전주 덕진1교회 중·고생 50명이 최근 여름방학을 맞아 전주시 성덕동 소재 장애인 복지재단 '자림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교회 김종육 목사를 비롯한 부녀성도 등 3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자림원을 방문, 공연과 목욕 및 청소, 레크레이션, 다과나누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물을 나눠주며 원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이경희(솔내고 2)양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나눌 수 있는 걸 배워서 좋았다"면서 "올 여름방학은 이번과 같은 봉사활동이 있어서 더욱 보람되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