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과 한국중등교육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하는 제12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전북여자고등학교 소재원양이 전북지역 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청소년 자원봉사 시상 프로그램인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학생들의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중고생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하여 격려하고 그 사례를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는 9월 7일 공식 시상식에서는 각 지역의 은상 수상자 40명중에서 3명의 장관상 및 7명의 금상 수상자가 추가로 선정된다. 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장학금과 메달 등이 수여되며, 장관상과 금상 수상자는 장학금 200만원씩을 받게 된다.
소재원 양은 노인요양시설에서 치매, 뇌졸중을 가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보조, 청소, 세탁 등의 생활지원과 말벗 되기, 안부전화 하기 등의 정서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통해 수줍어하던 성격도 많이 개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