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대전광역시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에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스포츠 인권 활동을 펼친다.
대한체육회 선수권익보호팀은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부터 농구와 야구 종목 경기장을 찾아가 선수 및 지도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포츠人권익센터를 알리는홍보물과 함께 센터에 대한 인지도 조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