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고 한국 무대에 처음 서게 된 문성민(24)이 팀의 우승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문성민은 11일 서울 여의도 현대캐피탈 본사에서 입단식을 치르고 정식으로 현대캐피탈의 한가족이 됐다.
터키 배구 무대에서 활약하던 문성민은 지난 6월 KEPCO45에 입단하고 나서 곧장현대캐피탈로 트레이드됐지만 국가대표팀에 뽑혀 월드리그에 출전하고 허리 부상으로 재활에 열중하다 최태웅, 이형두와 함께 뒤늦은 입단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