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알림] 바로잡습니다

본보 10일자 2면의 '창간 60주년 전북일보의 기록'에서 박정희 대통령 고창 가뭄지구 시찰 사진 설명 중 채봉채 고창 군수는 최봉채 고창 군수였기에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