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태양 빛이 목 마른 해바라기

파란하늘 솜사탕 구름

 

맑은 날에는 더위가 지겨워 비라도 내렸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3일째 계속 되는 물폭탄에 속출하는 비 피해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파란 하늘 구름이 그립습니다.

 

해바라기도 이제는 파란하늘의 솜사탕이 그리워질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