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교실은 도내 결식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영어교실과 태권도, 작문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가 진행한 여름방학교실은 한국전력공사 전북지부와 전주 다사랑병원, 전주남문교회 등에서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