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경수모 "경수·태섭 외국으로 보내자"

JTV 21일 밤 10시 '인생은 아름다워'

태섭의 집으로 찾아온 경수모는 여기서 괴물로 숨어 사느니 보다 깨인 사회로 가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살라며 경수와 태섭을 외국으로 보내는데 협조

 

를 해달라고 말한다. 민재는 우린 우리 아이가 어딘가 먼데로 떨어져나가 부모 형제도 못보고 고아처럼 측은하게 그렇게 못한다며 반대한다.

 

한편, 초롱은 자신이 생각해도 이상할 정도로 연주가 자꾸 얄밉고 좋아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