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조현오·신재민 등 내각 후보자의 위장전입, 도청직원 가사도우미 의혹 등의 소식이 나올 때마다 공직자 윤리의식에 대한 비난과 비판이 쏟아졌다.
'@limdhasi 이 정권에서 장관을 한 사람들의 재산 축적 방법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면 우리나라에서느 베스트 셀러가 될 것 입니다.', '@nimbussolo 뻔뻔해야 고위직도 하고 성공하나봐요 저도 모드 바꾸는 중임다 훗 신재민 스폰서 의혹', '@Jamesbirdny 김태호,신재민, 조현오---- 양파 트리오'와 같은 멘션이 따랐다.
이어 '@dogsul 다음 정권엔 "장관이 되려면 전과가 있어야지" 할지도', '@free315 뭐 MB정부에서는 위장전입은 죄도 아니잖아요~ 다음엔 어떤 죄가 죄가 아닌 사안이 될지...참 걱정됩니다', '@mythjung 우리나라 권력의 상징인가요... 위장전입... 아니 다들 왜그래요?? 걸릴까봐 무서워서 위장전입 한번 안해본 사람처럼...' 등으로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풍자했다.
내각 후보자의 잇따른 비리 의혹에 대응하는 한나라당의 태도도 도마에 올랐다.
'@actormoon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위장전입 정도는 (장관에) 임명해줘야 하지 않느냐?"는 얘기 나왔다는데, 그 분들 참여정부 때는 뭐라 질타했었지? http://j.mp/c04TWN '에 이어 '@bjyou01 코에코걸이귀에걸면귀걸이', '@Mozainco 심한 건망증', '@jwkim7311 그때그때달라요'며 여당을 비꼬기도 했다.
'PD수첩'에서 4대강 사업을 다룬 내용이 방영되지 못하자 방송 청원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saunakim "PD수첩 방송해라" 누리꾼 100만 서명 돌입 다음 아고라 청원, 하루도 안 돼 1만명 돌파 http://j.mp/cnRyrU'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Bohemcigar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edkwkim 무한 RT 군부정권시절도 아니고 권력에 굴종하는 언론은 존재가치가 없다'등으로 리트윗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