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동호인 정읍서 화합 잔치

전북생체대회 다음달 4~5일 개최…27개 종목 6000여 선수 참가 예상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정읍에서 한마당 화합의 잔치를 벌인다.

 

25일 도생활체육회는 제21회 전북생활체육대회를 다음달 4~5일 정읍에서 연다고 밝혔다.

 

도생활체육회와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생활체육회, 도 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모두 6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연인원 1만5000여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에는 축구, 배드민턴, 볼링, 게이트볼 등 정식종목 21개, 시범종목 4개, 전시종목 2개 등 모두 27개 종목이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교류단이 참여해 축구와 농구 등 2개 종목에서 한·중교류전이 치러진다.

 

또 다음달 4일 오전 9시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릴 개회식에는 태권도, 밸리댄스 시범과 함께 국악난타 공연도 열린다. 대회기간 중에는 각 시군 특산물이 전시된다.

 

박효성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도내 30여만 생활체육인의 축전을 통해 생활체육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