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과일·채소 매장에 설치되는 전북 우수 농산물 코너에는 복숭아와 포도, 토마토, 감자, 쌀 등 7개 품목이 입점한다.
코너 개설식은 전북도 정무부지사와 농협 전북지역본부장, 이마트 전주점장 등이 참석해 27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도는 이를 계기로 다른 대형유통업체 매장에도 지역 우수농산물 판매 코너를 설치하는 등 판로를 확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