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로이 데이트를 즐기며 먹이를 찾고 있다. 안봉주(bjahn@jjan.kr)
▲ 호사도요 암컷. 안봉주(bjahn@jjan.kr)
▲ 호사도요 수컷. 안봉주(bjahn@jjan.kr)
▲ 암컷이 화려한 날갯짓을 하며 수컷을 유혹하고 있다. 안봉주(bjahn@jjan.kr)
▲ 암컷과 수컷이 짝짓기를 하고 있다. 안봉주(bjahn@jjan.kr)
암컷이 호사스런 생활을 한다하여 지어진'호사도요'. '길 잃은 새''나그네 새'라고 불릴만큼 희귀새인 호사도요 한 쌍. 천연기념물 제449호로 지정된 희귀 새 '호사도요'가 7일 고창군 고창읍에서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