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에서 깬 두꺼비
2010년 3월 4일 촬영
2010-03-05 안봉주
▲ 도로변 경계석을 힘들게 넘고 있다. 안봉주(bjahn@jjan.kr)
경칩을 이틀 앞둔 4일 겨울잠에서 깨어난 두꺼비 한쌍이 완주군 신리 도로변 경계석을 넘어 물을 찾아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