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곳곳 구주 오신다네

성탄 전날인 24일 교회와 성당 곳곳에서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와 미사가 이어지고, 유치원 아이들도 나와 캐롤송을 불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