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병오씨(왼쪽)가 이광태 수송동장에게 10kg들이 쌀 60포대를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esk@jjan.kr)
군산시 회현면 석병오씨(55)가 최근 수송동주민센터(동장 이광태)에 10㎏들이 쌀 60포대를 기탁했다.
자신이 직접 경작한 쌀을 전달한 석씨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수송동은 9월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세대, 경로당 등지에 이 쌀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