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보름여 앞둔 5일 김제시 백구 가나안 농장에서 탐스럽게 익은 포도를 따고 있다. 백구 포도는 당도가 높고 향기가 좋으며 빛깔이 선명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