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사이버장터 고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반딧불 농·특산물의 상품성을 고려해 메인이미지 및 서브메뉴와 주요 컨텐츠를 재구성, 배치 완료했다고 전했다.
특히 장애인 고객들도 웹 접근이 편하도록 메뉴 및 서비스를 구성했으며 쇼핑몰 사용자와 관리자가 사이버 상에서 실시간 만날 수 있는 상담 공간을 마련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마케팅지원 김대식 담당은 "반딧불사이버장터에서는 고랭지 무주만의 맛과 품질이 살아있는 다양한 농 · 특산물을 준비해놓고 있다"며 "특히 반딧불사과 등은 추석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