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청장 내정자는 전남 함평 출신으로 한국사이버대학 법학과를 나와 인천지방경찰청장과 대통령실 치안비서관 등을 거쳤으며, 김 비서관 내정자는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기획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과 기획예산처 성과관리본부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