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수 시인, 공무원문예대전 시부문 '금상'

정성수 시인이 '제13회 공무원문예대전' 시부문 금상을 수상,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올해 공무원문예대전에는 시·시조·수필·단편소설·동시·동화·희곡 등 7개 부문에 총 4653편이 응모했다. 심사에는 오세영 심사위원장(전 한국시인협회장)을 비롯해 14명의 중견작가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