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재료가 주는 고유의 맛과 향을 제대로 살린 술을 만들기 위해 우리 조상들이 쏟은 정성은 비범함 그 자체이다. 세계 각국의 정상회담에 오른, 각종 병에 효능 있는 전북의 술을 음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