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엄마 자주내려올게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3일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 고향에서 추석을 지내고 귀경길에 오르는 사람들로 북적인 가운데 귀경객들이 배웅나온 가족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