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단장은 이날 선수단 50명에게 무주천마 향토산업 사업단에서 생산한 천마엑기스 50박스와 무주천마 로고가 새긴 태권도복 50벌을 전달했다.
조규식 단장은 "태권도 고장의 명성과 전북의 명예을 드높이기 위해 땀과 노력의 결실을 기대한다"며 "노력한 결실이 금빛 메달로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