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하루 빨리 완쾌…경찰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조현오 경찰청장이 1일 전북대병원을 방문해 근무 중 만취한 여자에게 귀를 묻어 뜯긴 효자파출소 김모 경장을 위로하고 있다. 전북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