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비전임 교원과 올해 3월 말까지 퇴직한 전임교원의 연구비를 포함하면 사상 처음으로 총액이 1천억원을 돌파한 1천17억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전국의 지역거점 국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며, 대학의 연구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교수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맞물린 결과라고 전북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