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주지법 행정부 심리로 열린 전북도교육청의 자율형 사립고의 지정고시취소처분 취소청구 첫 본안소송이 5일 전주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법원에 들어가지못한 학부모 및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밖에서 심리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