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110원대로 다시 하락했다.
11일 서울 외환 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3.60원 내린 1,11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을지로 외환은행 딜링룸 모습.